[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Mnet ‘TMI NEWS’에서는 ‘헛다리 짚은 FAKE LOVE BEST 6’이 전파를 탔다.

이날 6위에는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올랐다. 수많은 스타들이 이상형으로 꼽을 만큼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던 지드래곤은 지속적으로 이주연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함께 찍은 동영상 어플로 화제를 모았던 지드래곤과 이주연은 2018년 1월 1일 같은 아파트에서 나와 다른 시간에 공항에 향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또 한 번 열애설이 제기 됐다.

또 두 사람은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게시물을 올리며 의심을 더했다. 이후에도 함께 찍은 영상이 SNS를 통해 올라왔지만 빛의 속도로 삭제되는 해프닝도 있었다.

MC 장도연은 “함께 한 흔적은 많은데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해명은 없다. 그저 헛다리인걸까 모두가 주시한 열애설이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도 “의심 가는 정황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장도연은 “업로드 실수도 두 번이다. 실수가 아닌지 궁금하고 정답은 두 분만이 알 거다”고 의구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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