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JTBC ‘한끼줍쇼’에서는 테이, 정준하가 출연해 위례신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하는 “먹방 프로 진행을 많이 했다. ‘식신 원정대’, ‘식신로드’ 등을 진행했다”라며 “그때 음식 프로는 많지 않았다. 거의 원조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호동은 “그것 때문에 후에 먹방 프로가 많이 나왔다. ‘맛있는 녀석들’도 그렇다”라고 말했고 정준하는 “그것 때문에 없어졌다”라고 말하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이어 정준하는 “‘무한도전’ 시절에 뜨거운 국수를 12초 만에 먹었다. 그때 유재석이 ‘식신’이라는 별명을 붙여주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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