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는 김보성, 이정용, 수빈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정용은 "경기도 머슬&모델 챔피언십에서 베스트 애슬레틱상을 수상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덧붙였다.

김용만은 "GX 강사 자격증도 아무나 따는 게 아니지 않냐"며 운동에 매진하고 있는 이정용을 칭찬했다. 특히 김용만은 "내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데, 많은 동네 분들이 이정용에게 운동을 배워보겠다고 줄을 선다"고 증언했다.

이정용은 "동네에 있는 피트니스 센터에서 GX 수업을 열었는데, 30명 정원에 30명 대기 인원이 있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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