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BJ 양팡과 감스트가 방송을 통해 눈길을 모은 사연이 회자되고 있다.

앞서 BJ 양팡은 감스트와의 합동방송에서 감스트를 때리는 모습으로 세간의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후 BJ 양팡은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당시 감스트와 협의된 컨셉으로 연출이라고 밝힌 것.

BJ 양팡은 “감스트를 때린 것은 철저하게 각본이었다. 방송 시작 전에 감스트가 내게 부탁했다. 나는 반대했었다. 하지만 감스트가 자기가 다 책임지겠다면서 신호를 주겠다고 말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BJ 양팡은 지난 2015년 아프리카티비(TV)를 통해 개인방송을 시작했다. 이후 그는 3년 만인 2018년 특유의 털털함과 입담을 앞세워 파트너 BJ가 됐다. 2018 아프리카 어워즈 버라이어티(여) 부분 대상을 받으며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휴 계약 없이 본지 기사를 상습 도용 중인 일부 언론사의 경우, 재차 도용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사전 고지하는 바입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