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일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정준호 이하정 부부가 6일 자신의 SNS에 “모두 좋은 하루 보내세요. 73일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준호, 이하정의 딸 유담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인형을 안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엄마, 아빠를 똑 닮은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2011년에 결혼한 정준호 이하정 부부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제보는 사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