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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래퍼 노엘, 음주운전 후 사고 피해자에 1000만원으로 무마 시도했나?
  • 강성일 이코노믹톡뉴스 기자
  • 승인 2019.09.15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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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일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장제원 의원의 아들 래퍼인 노엘이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정황이 포착돼 대중의 비난을 받았다.  

지난 7일 SBS 보도프로그램 '8뉴스'에서는 노엘의 음주운전 사건을 다루면서 사고 직후 노엘이 운전자를 바꿔치기했으며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도 합의를 회유한 정황이 의심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직후 가해 차량인 벤츠에는 노엘과 함께 동승자가 있었다. 둘 다 만취 상태였으며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3자의 인물이 나타났다고 전해졌다. 30대로 알려진 남성은 경찰을 상대로 노엘이 아닌 자신이 운전을 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남성은 술을 마시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노엘 역시 처음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이 운전하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이에 진술의 신빙성을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노엘의 모친이 변호인과 함께 경찰서를 찾아왔으며 아들의 음주운전 혐의를 인정했다.

노엘이 상대방 오토바이 운전자를 상대로 회유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나왔다. 오토바이 운전자 A 씨는 사고 직후 노엘이 자신의 아버지가 장제원 의원이며 천만원을 줄 테니 합의하자고 말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장제원 의원은 노엘이 자신의 이름을 거론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한편, 노엘은 지난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충돌해 사고를 냈다.  

강성일 이코노믹톡뉴스 기자  pr@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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