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일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인 배우 유선 김소연 김하경이 대기 중에도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선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감독님이 찍어주신 세자매샷~ 요즘 감정씬이 많아서 사진찍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는데..ㅠㅠ 감사합니다♡ 점점 아쉬워지는 우리들의 남은 시간.. , #세상에서제일예쁜내딸 #설렁탕집세자매 #착한내동생들 #오늘도본방사수하시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엔 유선이 극 중 자매로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짓고 있다. 편안한 옷차림에도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세 사람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들 세 사람은 KBS2 주말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