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 이미지. (사진=JTI 코리아)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JTI 코리아가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 ‘세븐스타’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을 21일부터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븐스타는 1969년 첫 출시된 이후 한결 같은 맛을 지켜온 프레스티지 담배 브랜드로 오리지널 블렌딩과 숯 필터를 적용해 최상의 맛과 향을 선사하고 있다.

한정판은 5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디자인이 앞 뒷면에 새겨져 있다. 앞면에는 세븐스타 고유의 별 패턴과 함께 50주년을 기념하는 ‘50th’ 문구가 금색으로 삽입돼 있으며, 뒷면에는 세븐스타가 출시된 1969년의 역사적인 사건인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Moon Landing)’ 모습을 새겨 넣었다.

‘세븐스타 50주년 한정판’은(타르/니코틴: 7mg/0.6mg, 타르/니코틴: 5mg/0.5mg) 2종류가 출시됐으며 소비자 가격은 4500원이다. 이날부터 전국의 모든 담배 소매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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