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임팩트 영웅 ‘라스’, ‘제르엘’ 최초 등장…핼러윈 시즌 맞아 유저 이목 집중

▲ 게임빌의 스테디셀러 모바일게임 ‘별이되어라!’의 신규 퍼스트임팩트 영웅 2종이 등장한다. (사진=이코노미톡뉴스)

[이창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게임빌이 유저 친화적인 운영 노하우로 6년째 롱런 중인 대표 모바일게임 스테디셀러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에 들어간다.

게임빌은 히트작 ‘별이되어라!’의 업데이트를 실시한다며,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퍼스트임팩트 영웅 ‘라스’와 ‘제르엘’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게임빌 관계자는 “라스는 딜러 포지션으로 적 1인을 공격하고 적이 받는 물리 피해를 증가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으며, 제르엘은 버퍼 포지션으로 적 1인을 공격하고 상대에게 디버프를 걸어 마법 피해를 증가시키고, 주변의 적들에게 스플래시 피해를 주는 능력을 지녔다”고 설명했다.

핼러윈 시즌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원한서린 바토리 공주를 잡아라’ 이벤트는 바토리 공주 레이드 진행 시, 드랍되는 호박 조각을 통해 ‘엘가이아 SS장비 뽑기권 1개’, ‘가이아의 혼 3개’, ‘인피니티 카드 뽑기권 1장’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진행한다.

‘핼러윈 나이트메어’ 이벤트에 참여하면 핼러윈을 맞아 오픈되는 나이트메어 컨텐츠에서 호감도를 대폭 올려주는 ‘호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또 이 기간 동안에는 이벤트 콘텐츠인 ‘자원 쟁탈전’도 오픈한다.

자원 쟁탈전은 보드판 형태의 월드 맵에서 랜덤하게 매칭된 상대 유저와 배치된 자원을 쟁취하는 PvP콘텐츠로 ‘골드’, ‘동료’, ‘룬’, ‘루비’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한편 ‘별이되어라!’는 플린트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동화풍의 감성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판타지 모험 RPG로, 방대한 콘텐츠와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이 게임은 특유의 게임성과 운영 노하우, 그리고 유저와의 소통을 통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

▲ ‘별이되어라!’의 신규 퍼스트임팩트 영웅 2종. (사진=게임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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