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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모녀' 차예련, 친모 지수원에 따귀 세례
  • 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11.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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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노진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친모인 지수원에게 맞았다.

11월 29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연출 어수선/제작 아이윌미디어) 20회에서 서은하(지수원 분)는 자신의 친딸인 한유진(차예련 분)의 따귀를 때렸다. 서로가 친모녀임을 모르는 두 사람의 팽팽한 대치가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수직 상승시켰다.

앞서 캐리정(최명길 분)은 서은하의 어린 딸 한유진을 유괴했다. 자신의 친아들을 잃게 만든 서은하에게 처절한 복수를 하기 위해서였다. 이에 서은하는 28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라진 딸을 애타게 찾고 있다. 하지만 서은하는 자신의 눈앞에 등장한 한유진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견제하며 악의를 품게 됐다.

서은하가 한유진에게 이토록 안 좋은 감정을 갖게 된 이유는 따로 있다. 한유진이 나타난 후 서은하의 막내딸 홍세라(오채이 분)와 구해준(김흥수 분)의 약혼 관계가 뒤흔들리고 있기 때문. 특히 한유진과 구해준의 치정 사건까지 터진 상황이었기에, 서은하의 이러한 분노는 극에 달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가운데 이날 한유진과 서은하는 캐리정의 레스토랑에서 마주했다. 서은하는 자신에게 인사하는 한유진에게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화를 냈다. 평소 눈엣가시 같은 존재였던 한유진이 홍세라 엄마인 자신에게 태연하게 인사하는 것이 마음에 안 들었던 것. 결국 분을 이기지 못한 서은하는 한유진의 뺨을 때리고 말았다.

이어 등장한 캐리정은 이 모든 장면을 목격하고 분개했다. 한유진을 복수의 도구로 쓰기 위해 유괴했지만, 키우는 과정에서 모성애를 느끼게 된 캐리정. 진심으로 자신의 딸처럼 생각하며 사랑으로 키운 한유진이 맞은 것을 목격하고 굳어버린 캐리정의 모습이 그려진 엔딩은 그가 다음 회차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게 만들었다.

이처럼 서로를 노려보는 한유진과 서은하, 그런 두 사람을 발견한 캐리정의 신경전이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이들의 이러한 대치가 이후 전개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그려질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이 치솟는다.

한편 KBS TV 저녁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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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노진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nojin7@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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