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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그룹, 미국 리카본에 7백만불 투자
  • 최용선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9.12.04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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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카본 플리즈마 탄소 변환 장치. (사진=리카본)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두산그룹의 자회사 두산메카텍은 지난 9월 플라스마를 이용해 온실가스를 고부가가치의 산업용 가스로 전환하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회사 리카본에 7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사모투자펀드 운용사 포레스트파트너스와 함께 진행되며 포레스트파트너스는 2020년 1월까지 500만 불을 투자할 계획이다.
 
리카본 김중수 대표이사는 "두산메카텍의 투자는 전략적 투자이며 세계적인 기술역량을 보유한 두산메카텍과의 협업 기회를 고려했다"며 "이제 리카본은 2020년에 탄소자원화 기술을 상용화해 대기 중에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메탄을 그린 수소와 합성가스로 전환시키는 관련 시장에 빠른 속도로 진입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두산메카텍 신호선 대표이사는 "플라스마 탄소자원화 기술 회사인 리카본과 손잡고 두산메카텍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할 기회를 마련했다"면서 "양사의 협력과 시너지로 향후 정유, 석유화학 산업 등 적용 시장확대를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리카본은 그동안 축적된 기술개발 및 주요 시장에 대한 수요 분석을 통해 탄소자원화 기술의 상용화를 앞당겨 왔다. 고순도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파일럿 플랜트의 성능 테스트와 연속 운전을 2019년 7월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미국 내 9개 주에서 15개의 매립지를 운영하는 Santek의 관계회사인 H2Renewables와 리카본 설비 공급계약을 맺고 상업용 시스템을 제작 중이다.

또한 캐나다와 호주에서도 빠른 속도로 사업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매립지 등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그린 수소 제조는 리카본 기술을 적용한 한 예로 수소생산을 지역화해 단거리 수소 공급을 가능케 함으로써 수소경제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리카본은 탄소 배출을 수익 창출 생성물에 재활용하는 혁신적인 기술 플랫폼, ReCarbon(TM) 제조 회사로 산업 탄소 배출을 산업 가스로 변환하는 특허 기술로 이뤄진 플라스마 생성 시스템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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