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두산건설이 수도권 서남부 교통중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평에서 ‘두산위브 더파크’를 선보인다.

두산건설(대표 이병화)은 오는 7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곡동 산곡4구역을 재개발해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총 10개 동, 지하 4층~최고 26층, 799가구 규모로 이 중 조합원 분을 제외한 507가구(전용 49~84㎡)를 일반에 분양할 계획이다.

‘부평 두산위브 더파크’는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상에 주차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되는 것은 물론 아이들을 위한 테마형 놀이공간 4개소, 다양한 체력단련시설을 갖춘 운동공간 및 커뮤니티 광장을 조성한다. 또한 단지 내 산책로 겸 생활형 트랙을 설치하는 등 건강 친화형 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반영된다.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서는 방문자 확인 및 공동현관 문 열림, 외부제어 가능, 승강기 호출, 세대내 화상통화, 자기차량 도착알림 등이 가능하다. 또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사용량을 원격 검침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용해 프라이버시가 보장된다.

세대 내부에는 초 미세먼지 및 실내공기질 체크가 가능하며 쾌적한 실내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청정 환기 시스템’을 유상 옵션으로 제공된다. 전열교환 환기는 물론 초 미세먼지를 4단계를 걸쳐 제거하는 시스템이며, 에어 룸 콘트롤러를 이용해 상황에 맞게 작동 모드를 설정할 수 있다.

에너지 절약을 위한 전력회생형 인버터 승강기 및 ECO 에너지 절약 세면기 수전 등을 비롯해 불필요한 대기전력을 자동 차단하는 대기전력차단 콘센트와 곳곳에 설치되는 LED등도 전기요금 절약에 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옥상의 빗물을 조경용수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빗물 이용시스템, 깨끗한 음용수를 공급하는 중앙 정수 시스템 등으로 친환경 웰빙라이프를 실현할 수 있다.

모든 세대를 주거선호도가 높은 중소형(84㎡ 이하)으로만 구성했으며 채광성 및 통풍성 등을 고려해 남향 위주(일부 세대 제외)로 단지를 배치했다.

이번 분양 물량에 대해 관계자는 “인천시는 비조정대상지역에 속하는 만큼 청약자격과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롭지 않다”면서 “분양권 전매제한기간이 6개월로 짧고 중도금 대출도 비교적 자유롭다. 또 유주택자도 일정 자격요건만 갖추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한데다가 재당첨 제한 규정도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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