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약품 이재훈 전무. (사진=현대약품)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현대약품은 지난 2일 미래전략본부 이재훈 전무를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약품에 다르면 이 전무는 GSK에서 26년간 재직하면서 호흡기 사업부의 영업 이사로서 천식, COPD 신제품을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바 있다.

현대약품은 이 전무 영입을 통해 호흡기 분야의 신제품 및  설포라제, 레보투스, 페미로살 등의 주력 제품군의 성장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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