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나소닉 안마의자 보상판매 이미지. (사진=파나소닉코리아)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파나소닉코리아는 새해를 맞이해 파나소닉 안마의자 보상판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오는 2020년 2월 16일까지 브랜드와 상관없이 안마의자와 승마운동기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사 및 타사 구분 없이 보유하고 있는 안마의자 제품을 반납하면, 파나소닉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 PRO) ‘EP-MAK1’, ‘EP-MAJ7’, ‘EP-MA73’, ‘EP-MA31’ 및 코어 트레이닝체어 ‘EU-JCG1’, 총 다섯 가지 제품에 대해 최대 100만 원부터 최소 3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보상판매 이벤트는 파나소닉코리아의 전국 공식 대리점 및 백화점 매장 등에서 진행되며 보상판매 이벤트와는 별도로 안마의자를 반납하지 않고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30만 원의 상품권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한편 파나소닉 안마의자 리얼프로(Real Pro)는 전문가의 마사지 기법을 재현시켜 목•어깨•허리는 물론, 엉덩이•발바닥•손•팔까지 세심한 전신 마사지가 가능한 파나소닉만의 독창적인 메커니즘이 담긴 안마의자이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84년의 연마기술이 담긴 파나소닉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고객 분들이 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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