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엔씨소프트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엔씨소프트가 새 기업 이미지(CI)와 브랜드 슬로건을 공개했다.

7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새 CI는 깎아낸 모서리(Cutting Edge)로 최첨단 기술력을 상징하고, N과 C를 연결해 '즐거움으로 연결된 새로운 세상'을 표현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CI는 진지함이 깃든 장인정신과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슬로건은 'Window to the Future(미래를 보는 창)'로 이는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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