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어때가 AI 음악 추천 서비스 바이브와 손잡고 1개월 스트리밍 이용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연다. (사진=여기어때)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여기어때가 다양한 제휴사와 함께 고객의 취미 찾기에 나섰다.
 
여기어때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를 찾는 사용자를 위해 바이브(VIBE, 음악 감상), 3030잉글리시(영어 학습), 윌라(오디오북), 오늘의집(인테리어), 킥고잉(전동킥보드) 등과 손 잡고 ‘취미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여기어때 고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것으로 각 서비스의 쿠폰, 이용권 등을 선물한다. 이벤트는 여기어때 앱에서 1주일 간격으로 순차 공개된다.
 
먼저 프로젝트 1탄은 AI 음악 추천 서비스 바이브와 함께 준비했다. 오는 15일까지 여기어때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음원 스트리밍 1개월 이용권을 준다. 같은 기간 바이브는 앱 내에서 1곡 이상 청취하는 사용자 1만 명을 추첨해 여기어때 5000원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이어 여기어때는 △2탄 3030잉글리시 1개월 수강권 △3탄 윌라 1개월 프리미엄 올패스권(강의+오디오북 무제한 이용)을 선물하는 이벤트를 마련한다.
 
여기어때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근 가장 주목받는 서비스들과 제휴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고객의 여행 경험은 물론, 자기계발 등 일상의 가치를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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