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미나 현장 모습. (사진=해리코리아)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외식업계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성공한 자영업자가 노하우을 공개, 예비창업자들을 돕는다.

해리코리아는 김철윤 대표가 진행하는 ‘자영업 매출혁신 세미나’가 오는 16일 낮 12시 서울 양재동 ‘FI장사사관학교’에서 진행된다고 14일 밝혔다.

자영업 매출혁신 세미나는 2020년 처음 개최되는 국내 유일 창업관련 교육으로 자영업 위기탈출 프로젝트 일환으로 성공창업을 위한 모든 노하우와 경험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세미나는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1부는 ‘이제 믿을 건 장사밖에 없다’는 주제로 4차 산업혁명으로 일자리 절반 없어져 창업시장으로 몰릴 수 밖에 없는 현실과 자영업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현황을 살펴볼 수 있으며 2부는 ‘장사 성패의 핵심 포인트 5’라는 주제로 상품, 서비스, 마케팅, 인테리어, 가격 등 자영업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3부는 장사관련 고민을 적접 장사귀재 김철윤 대표에기 묻고 해결할 수 있는 Q&A시간이 마련돼 있다. 참석은 사전 신청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김철윤 대표는 “자영업의 전반적인 흐름부터 성공포인트 그리고 다수의 성공사례를 통해 핵심만을 살펴볼 수 있는 만큼 수강생들은 매우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누구나 세미나에 참석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되기 때문에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이라면 분명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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