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정보라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NH투자증권은 오는 17일 오후 1시까지 6개의 ELS 상품을 460억 원 한도로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2020년 올해 유망한 금융상품으로 ELS가 지목되고 있다. 연 1%대의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예금 금리의 3∼4배를 추구할 수 있는 ELS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세하고 있어서다. 더욱이 미국 대선 등 예정된 굵직한 글로벌 이슈들로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증시 하락 방어력이 강한 ELS 투자 매력도는 지속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NH투자증권에서 청약 중인 ELS 19093호는 에스엔피500지수(S&P500), 홍콩H지수(HSCEI), 유로스톡스50지수(EuroStoxx50)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만기는 3년, 조기상환평가 주기는 매 6개월로 조기상환평가일에 최초기준가격 대비 87% 이상(6·12개월), 85% 이상(18·24개월), 80% 이상(30개월), 75% 이상(만기)이면 연 4.80% 수익을 지급하고 상환된다.

NH투자증권은 조기상환 조건을 90% 이하로 설정한 저베리어 구조와 낙인베리어를 45%∼50% 설정한 저낙인 베리어 구조에 특히 높은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ELS 19095호는 미국 주식 디즈니(Walt Disney)와 엔비디아(NVIDIA)에 투자하는 45% 저낙인 상품이다. 미국 우량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면서 안정적인 45% 낙인 구조에 연 9.0% 수익률이다.

서혁준 NH투자증권 에쿼티솔루션부장은 “다양한 투자 환경에서 개인 투자자들이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 상품이 넘쳐나고 있지만 잘 알려진 상품에서 안정적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며 “이러한 관점에서 ELS 상품에 대한 인기는 지속될 것이며 투자자들에게 좋은 투자 경험을 줄 수 있는 상품을 출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청약은 NH투자증권 전 영업점 및 NH투자증권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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