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팜투어
사진=팜투어

[최용선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허니문전문 여행사 팜투어는 오는 15일과 16일 양일 간 강남을 비롯해서 종로, 그리고 부산 및 대전에서 각각 팜투어 강남, 팜투어 종로, 팜투어 부산, 팜투어 대전 직영지점으로 직거래 허니문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를 본사가 위치한 강남과 강북 그리고 경기도 일산과 부산 및 대전 등에서 매주 주말(토요일, 일요일)에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한편 팜투어는 지속적인 허니문박람회 개최 배경으로 △규모의 경제학과 브랜드 파워 △신혼여행 해외송출 1위 △허니문 신뢰도 △가격경쟁력 △팜투어 허니문 직원들의 우수성 등을 꼽았다.

먼저 팜투어는 허니문여행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강남 본사만 400여 평(허니문박람회장 200평 포함)에 달하고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직원) 수는 본사 100여명에 전국 200여명에 이른다. 이외에도 하와이 현지법인 팜 USA와 전국 17개 지사(직영 포함)까지 포함하면 총 18개 국내외 지사(하와이 포함)를 구축했다.

이와 함께 팜투어는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허니문 해외 송출 1위를 기록했고 매년 2만여 쌍의 신혼부부들의 신혼여행을 책임져왔다.

신뢰도 측에서도 팜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즉 고객은 물론이고 대기업(삼성카드, 신한카드, 롯데카드, 하나카드 등)의 신뢰를 받아 정기적으로 카드사들과 공동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많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다. 특히 배상보증보험 18억5000만 원에 가입한 허니문여행사로 신회를 쌓아가고 있다.

또한 팜투어는 허니문박람회에서 현지 리조트와의 직거래를 통해 타 여행사와 차별화된 가격정책으로 고객들에게 특별함을 제공해 오고 있다.

끝으로 창사 이래 18년 동안 오직 허니문만을 위해 달려온 팜투어에는 총 100여 명(본사)의 허니문 전문 컨설턴트가 포진돼 있다. 오랜 노하우와 경험을 기반으로 한 허니문에 대한 전문성으로 팜투어 박람회 현장을 찾아온 모든 고객들에게  완벽한 허니문여행 길로 상담을 해주고 있다.

권일호 팜투어 대표는 "박람회가 열리는 단 이틀 동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500여 쌍이 전국 권 팜투어 허니문박람회를 방문해 신혼여행 상담을 받고 있다"며 "팜투어 특유의 경쟁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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