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시원함이 끝까지 지속되는 제품

(사진=KT&G)
(사진=KT&G)

[최은경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KT&G가 궐련형 전자담배 ‘릴 플러스’와 ‘릴 미니’의 전용스틱 신제품 ‘핏 아이싱’을 전국 편의점에서 동시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핏 아이싱’은 보다 시원한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됐고, 캡슐 없이도 강력한 상쾌함이 끝까지 유지되는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핏 아이싱’의 특징은 제품명과 디자인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제품명 ‘핏 아이싱’은 ‘ICE’와 ‘+ING’를 결합해, 위트있는 현재진행형 구조로 ‘끝까지 지속되는 상쾌함’이란 의미를 전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도 블루 색상과 크리스털 질감 처리를 통해 제품 특징을 표현했다.

KT&G 임왕섭 NGP사업단장은 “‘핏 아이싱’은 한층 더 시원한 맛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훌륭한 대안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반영해 차별화된 제품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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