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아르투아. (사진=OB Beer)
스텔라 아르투아. (사진=OB Beer)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특별한 미식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를 페스티벌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아트페어 ‘키아프 플러스’에서 판매부스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를 운영하고 있다.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브랜드 스텔라 아르투아가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를 페스티벌 현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도록 판매부스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Mobile Frites Artois)’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는 최근 이태원에 오픈해 운영 중인 ‘프리츠 아르투아’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프리츠 아르투아’는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와 벨기에 대표 음식이 만들어내는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레스토랑이다. 스타 셰프 박준우가 메뉴 기획부터 참여했으며 메인 메뉴인 ‘프리츠’를 8종의 다양한 소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스텔라 아르투아는 페스티벌 현장에서 소비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프리츠 아르투아’를 판매부스 형태로 운영한다. 레스토랑 프리츠 아르투아에서 판매 중인 스텔라 아르투아 생맥주와 고깔에 담긴 벨기에 감자튀김 프리츠 조합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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