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EC)
파나마법인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법인장 회의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SEC)
(사진=SEC)
파나마법인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법인장 회의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파나마법인에서 열린 중남미지역 법인장 회의에 참석한 이재용 부회장의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전자 파나마법인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이 13일, 파나마 대통령궁에서 라우렌티노 코르티소 파나마 대통령을 만나 '2030년 세계박람회' 부산 개최에 대한 지지를 요청했다. 아울러 현지 사업을 현장 점검하면서 현지 직원들의 큰 관심을 가져왔다.

한편,  파나마법인은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설립한 해외 지점으로, 파나마는 삼성전자가 1977년 컬러TV를 최초로 수출한 국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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