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9월 21일(수),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보호대상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박영민 엠큐네트웍스 대표, 김동수 듀라셀코리아 대표, 장화정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신수경 롯데마트 홈부문장) (사진=롯데쇼핑)
사진은 9월 21일(수), 종로구에 위치한 아동권리보장원에서 진행된 ‘보호대상 아동 지원 후원금 전달식’ 모습. (왼쪽부터 박영민 엠큐네트웍스 대표, 김동수 듀라셀코리아 대표, 장화정 아동권리보장원 본부장, 신수경 롯데마트 홈부문장) (사진=롯데쇼핑)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마트가 지난 21일 듀라셀과 손잡고 취약계층 보호대상 아동들을 지원하는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후원금은 아동자산형성 지원사업인 ‘디딤씨앗통장’에 적립되어 정부지원금과 함께 보호대상 아동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롯데마트 오정현 라이프스타일 MD(상품기획자)는 “취약계층에 있는 아동들을 위한 후원이 미래를 이끌어갈 세대의 소중한 ‘꿈의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롯데마트는 소비자의 안전을 지키고 ESG 경영을 지속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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