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ELAND(이랜드))
(사진=ELAND(이랜드))

[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뉴발란스(New Balance)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뉴발란스 MADE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0일 오픈한 뉴발란스 MADE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오는 2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해당 팝업스토어는 뉴발란스 스니커즈 프리미엄 라인 ‘MADE IN USA’ 디렉터 테디 산티스가 90년대 뉴욕 배경의 빈티지 클래식 무드 저택 라운지를 모티브로 삼아 디자인 됐다.

특히 테디 산티스의 콜라보레이션 모델인 990 V1, V2, V3부터 MADE IN USA/UK라인까지 모두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MADE IN USA와 UK 클래식 헤리티지의 정수를 체험할 수 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뉴발란스 990 모델 출시 40주년 기념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팝업을 진행하게 된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팝업을 통해 고객 여러분께서 뉴발란스의 브랜드 헤리티지와 장인정신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