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 라라, ‘청순 글래머’ 과시

신인 걸그룹 비키니 라라, 진정한 베이글녀2013-01-25_204108.jpg

걸그룹 비키니의 라라가 순백의 ‘청순 반전 글래머 셀카’를 공개해 다른 매력을 뽐내고있다.

라라는 페이스북을 통해 “팬 분들께 감사... 비키니 청순 라라 많이 지켜바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라는 순백의 화사한 이미지로 또 다른 반전 매력을 보이며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그녀는 흰 남방 사이로 보여지는 볼륨몸매와는 달리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청순하고 어려보이는 미모를 뽐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비키니라라 이름답게 왕 청순하다~”, “청순한 외모에 반전매력”, “베이글녀 스타탄생 예감”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겼다.

한편 신인아이돌 걸그룹 비키니(재인, 해이, 라라)는 지난 2일 발매된 일렉트로닉 댄스곡 ‘축제’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브랜드 ‘원핏’ 광고모델 화보 등 다양한 k-pop 걸그룹 해외공연행사로 연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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