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서울모터쇼]링컨 대형SUV 내비게이터, 아시아 최초 공개

2017-03-30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왕진오 기자] 국내 최대 자동차 전시회인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가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된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 데이 행사에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링컨 대형 SUV 네비게이터. 태양의 후예 드라마에 나왔던 배우 데이비드 맥기니스(David McInnis)가 모델로 홍보중이다. (사진=왕진오 기자)

'미래를 그리다, 현재를 즐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모터쇼에는 현대차, 쌍용차 등 27개 브랜드, 약 300여대 차량이 전시된다. 2017 서울모터쇼는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볼 수 있다.

링컨코리아는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7 서울모터쇼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럭셔리 대형 SUV 링컨 네비게이터를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