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다키스, "여신이 따로 없네" 신비로움 아름다움 극찬 얻은 시스루 의상 속 돋보이는 자태

2018-02-19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사진 : 파파다키스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파파다키스, "여신이 따로 없네" 신비로움 아름다움 극찬 얻은 시스루 의상 속 돋보이는 자태 

19일 파파다키스가 인터넷상에서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녀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SNS에 올라온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파파다키스는 앞서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계정에 “Shanghai, Free Dance.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파파다키스는 은반을 배경으로 피겨 스케이팅 연기를 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순백색 시스루 의상 속 신비로운 분위기와 함께 돋보이는 그녀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사진에는 “순결한 아름다움”, “당신의 연기는 믿을 수가 없을 만큼 훌륭했어요”, “정말 예쁘네요” 등 여러 댓글이 달렸다.

한편, 파파다키스는 19일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아이스 댄스 쇼트프로그램에서 남자 파트너와 열연을 하던 도중 의상이 일부 벗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빼어난 연기를 선보인 끝에 2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