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채경, 갈수록 발산되는 농익은 섹시미 ‘심장 두근두근’
2018-05-15 박성훈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박성훈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에이프릴 윤채경이 매혹적 자태로 남심을 유혹했다.
윤채경은 앞서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채경이 꽃을 한 손에 들고 얼굴에 가까이 댄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채경은 한층 물오른 미모와 함께 농익은 섹시미를 발산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윤채경은 ‘프로듀스 101’ 출신으로 지난 2016년 에이프릴에 합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