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갈수록 오연서 닮은꼴? 눈에 '확' 띄는 미모

[주다영 기자 @ 이코노미톡뉴스] 방송인 서유리의 근황 사진에서 배우 오연서와 닮은 분위기가 흘러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서유리는 SNS에 일상 사진을 활발하게 업데이트, 반가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그의 물오른 미모다.

하얀 밀가루 피부에 고양이 눈매, 동그란 턱라인까지 이전보다 더욱 차분하고 여성스러운 모습이 돋보인다.

특히 언뜻 오연서의 얼굴과도 대조돼 눈길을 끈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성우로 데뷔했으며, 예능까지 영역을 넓히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