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코드명="크라운"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삼성전자의 차세대 갤럭시노트 시리즈인 '갤럭시10'의 코드명이 '다빈치(Da Vinch)'라고 트위터 계정 Ice Universe(@UniverseIce)가 밝혔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천재적 미술가·과학자·기술자·사상가이다.
삼성전자는 내년 8월달에 출시예정인 새로운 '갤럭시노트10'에 르네상스 시대를 대변하는 예술적인 스마트폰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노트(Galaxy Note)9'은 QHD+ 해상도 2960 x 1440 픽셀을 지원하는 화면크기 6.4인치 디스플레이에 CPU는 퀄컴(Qualcomm)社의 스냅드래곤(Snapdragon) 845 모바일 AP를 탑재해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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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하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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