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국빈 방문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공군 1호기에 탑승, 환송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박 4일간 머무르는 블레어 하우스. (사진=연합뉴스)
미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 영빈관 접견장에서 열린 글로벌기업 최고 경영진 접견에서 프로야구 시구 영상을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에게 보여주며 즐거워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24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 공군 1호기에서 내리며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알링턴 국립묘지 참배로 '국빈 방미' 둘째 날 일정을 공식 시작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김건희 여사, 박진 외교부 장관, 박민식 국가보훈처장 등과 함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 및 참배를 했다. (사진=연합뉴스)
25일(현지시간)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 리 앤더슨룸에서 열린 한미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수잔 클락 미 상공회의소 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워싱턴DC 백악관 인근에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방한 당시 선물한 모자와 선글라스, 대한민국 국가대표 야구팀 점퍼와 시구 때 신었던 국산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고 산책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한국전 참전용사 오찬에서 앨머 로이스 윌리엄스 예비역 해군 대령에게 무공훈장을 친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워싱턴DC 미국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포럼에서 지나 러몬도 미국 상무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톨령이 미 항공우주국(NASA) 고다드 우주센터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함께 방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