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롯데월드타워·몰이 ‘크리스마스 인증샷’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물산, 롯데백화점, 롯데월드 등 3개사가 함께 약 10개월간 준비한 잠실 크리스마스 타운은 약 6,000m2(1,800평) 규모로, 빅 위시 트리, 회전목마 등이 설치된 ‘원더 위시 가든’과 겨울 정원,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구성됐다.
롯데월드몰 앞 아레나 광장에 조성된 초대형 크리스마스 마켓. (사진=롯데물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롯데월드타워 ‘베르테르의 정원’. (사진=롯데물산)
롯데월드타워 월드파크에 설치된 빅 위시 트리와 회전목마. (사진=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