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류층 결혼정보회사 퍼플스는 지난 14일 소셜베뉴 라움에서 럭셔리 크리스마스 파티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싱글 남녀 각각 100명씩 총 200명이 함께하는 만큼, 역대 최대 규모의 파티로 개최됐으며 싱글 남녀외에도 수많은 인기 연예인들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파티는 싱글 남녀들이 라움의 코스요리와 최고급 와인을 즐기며 웨딩쇼와 공연을 감상하는 등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클래식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뷰티 바우처와 함께 공연티켓 제공 등 파티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큰 인기를 얻었다.

퍼플스 김현중 대표는 "연말을 맞아 최대규모 형태의 크리스마스 및 사교파티를 마련했다”며 “그동안 파티를 통해 싱글탈출 성공은 물론, 결혼에까지 골인하는 커플들이 많았다. 이번 파티외에도 다양한 싱글커뮤니티 만남이 제공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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