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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방학을 앞두고 엄마들은 고민이 많아진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하고 생각이 많아진다. 똑똑해지는 아이들, 힘들어지는 공부, 늘어가는 학교폭력 등 학부모들은 아이들 키우기가 막막하고 마냥 불안하기만하다.

넘치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부모의 역할과 부모의 노력은 어떤 것인지 혼란스러운 시점에 이호선 교수(서울벤처대)가 학부모들을 위한 부모교육길라잡이로 나섰다.

이호서 박사는 KBS 1 라디오(97.3 MHz) 윤지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공부가 즐겁다’에서 ‘부모학교’ 코너 전문가로 활약하며 부모들을 위한 해결사로 나섰다.

이 교수는 좋은 부모, 아이와 공감하는 부모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들의 일상과 학습 및 관계의 전반에 대한 상세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아 일상생활에서 학부모들이 실행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학부모청취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호선 교수는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교수이자 권영찬닷컴 소속의 스타강사로 최근 대기업과 공공기관, 지자체, 각 대학원에서 강연을 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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