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우리나라의 스마트폰 보급률은 67.9%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판촉물 전문 업체 고려기프트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실용적인 판촉물로 최근 인기를 얻고 있다.

롱텀에볼루션(Long Term Evolution)이 등장한 이후 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은 스마트폰의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다.

특히 스페어배터리가 없는 아이폰 이용자는 충천기를 항상 지니고다닐 수밖에 없었다. 이에 판촉물 전문업체 고려기프트의 초경량 스마트폰 보조배터리가 주목 받고 있다.

고려기프트의 스마트폰 보조배터리는 손가락 크기로 동영상, 게임, 외근, 출장, 여행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조배터리는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카메라, 노트북 등을 충전할 수 있고 LED라이트 기능, 손난로 기능, 듀얼충전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실용적이다.

보조배터리 용량은 2000mAH, 3000mAH, 4000mAH, 5000mAH, 6000mAH, 8000mAH, 10000mAH, 20,000mAH 등이 있다. 용량이 작으면 충전량은 적지만 크기가 작아 휴대하기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다.

반면, 용량이 크면 한번 충전으로 장기간 충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크기가 커서 휴대하기 불편할 수 있다.

한편, 고려기프트는 현재 전 상품 구매고객에게 2% 추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김보성의 ‘의리’를 패러디한 라디오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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