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의 출시가 가까와지면서 수많은 소문와 함께 여러 추측과 유출된 사진보도자료가 많이 공개되었다.

애플의 현재 최신폰은 아이폰5s로 내장램은 1GB다. 따라서 차기작인 아이폰6에서는 이보다 큰 내장램을 누구나 예상하는 바다.

또한 안드로이드 최신폰들이 이미 2GB를 넘어서 3GB를 가진 스마트폰이 출시되기 시작하고 있는 시점이다.

중국판 트위터 웨이버(Weibo)에 따르면, 차기작 아이폰6가 아이폰5s와 동일한 1GB 내장램을 탑재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쟁 안드로이드 최신폰에 비하면 이러한 정보가 신빙성이 있는지 의문스럽기까지 하다.

애플은 올 9월 9일, 새로운 아이폰6를 선보일 예정에 있다.

4.7인치와 5.5인치 모델의 두가지로 두 모델 모두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를 창작할 것으로 보이며, 애플 자사의 새로운 64비트 모바일 프로세서인 A8로 구동될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5.5인치의 아이폰6는 출시가 좀 더 늦쳐줄 수 있다고 많은 외신들이 전하고 있다. (배만섭 기자, te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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