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아이폰6와 아아핀6 플러스(+) 제품이 론칭될때만 해도 아이폰6 스마트폰이 아이폰6 플러스 제품보다 더 인기가 많을꺼라 예상됐다.

출시이후 이와 같은 것이 확인된 곳은 일본에서의 아이폰6 판매량으로 확인되었던 바 있다. (참고기사 경제풍월 9월 27일 온라인 기사면, http://www.economytalk.kr/news/articleView.html?idxno=125658 )

대만의 디지타임즈(Digitimes)에 따르면, 아이폰6 플러스 제품의 선호도가 아이폰6보다 예상보다 더 높았으며 아이폰6 의 두 모델의 총 판매량 중에서 아이폰6 플러스의 주문량이 60%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와같은 수치는 아이폰6의 생산업체인 팍스콘(Foxconn Electronics)과 페가트론(Pegatron Technology) 업체의 아날로그 ICs 배송상태의 최신 결과에 의한 것이라고 전했다.

팍스콘은 아이폰6 플러스(5.5인치 모델) 제품을 생산판매를 담당하고 있고 페가트론은 아이폰6(4.7인치 모델)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애플은 최근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의 출시나라를 늘렸다.

이번달부터는 중국에서도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제품이 판매에 돌입하게 된다.

어제부로 여러 매체들을 통해 보도된 기사에 따르면 중국에서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첫 6시간 예약판매량이 200만대를 넘어 섰다.(배만섭 기자, te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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