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문화예술 유공자
문화훈장 18명 수훈
문화예술상 5명·젊은예술가 9명

문화체육관광부는 2015년 문화예술 유공자로 문화훈장 18명, 제47회 대한민국 문화예술상(대통령표창) 5명, 제23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장관표창) 32명을 선정·시상했다.

은관문화훈장 3명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이건음악회 무료개최, 문화나눔행사, 예술지원 매칭 펀드사업) △이문열 작가(사람의 아들,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 △정현종 시인(대한민국 예술원 회원)

보관문화훈장 6명
△성기조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박래경 한국문화교류연구회 대표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 이사장 △김민 서울바로크합주단 음악감독 △이재숙 서울대 명예교수 △김도훈 극단 뿌리 대표

옥관문화훈장 5명
△엄태성 영월문화원장 △허영자 성신여대 명예교수 △이인실 숙대 명예교수 △정해조 배재대 명예교수 △이숙재 한양대 명예교수

화관문화훈장 4명
△한일랑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 △이재녕 대구남구문화원장 △유병순 통도사 사명암 회주스님 △김혜란 우리음악연구회 이사장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5명
△문화일반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 △문학 문정희 동국대 문예창작과 석좌교수 △미술 구본창 경일대 사진영상학부 교수 △음악 정대석 서울대 교수 △연극무용 문창숙 국립무용단 단원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9명
△미술 : 김아영 시각예술가 △문학 : 윤성희 소설가 △디자인 : 송봉규 산업디자이너 △건축 : 최장원 건축농장 대표 △음악 :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예술단장 △전통예술 : 이희문 소리꾼 △연극 : 손상원 프로듀서

[본 기사는 월간 경제풍월 제196호 (2015년 12월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