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역삼동 갤러리엘르에서 2017년 1월 2일부터 12일까지 '제 5회 미래를 보다'전이 마련된다.

▲ 갤러리 엘르 '5회 미래를 보다'전.

'미래를 보다展'은 연 1회 개최되는 갤러리엘르의 신진작가 선정전으로 숨겨진 유망작가를 발굴해 대중들에게 소개하고 젊은 작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기 위해 기획된 전시이다.

이번 전시에는 총 6명의 작가 김자연,김찬송,신채영,이두현,박보영,조나라 작가 등 각기 다른 색을 갖고 있는 작가들이 모여 그들만의 동 서양회화 및 조소 작품으로 조화를 이루고자 한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저작권자 © 이코노미톡뉴스(시대정신 시대정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