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송수근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이 설 연휴 첫날인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천진기)을 방문해 각종 안전 장비와 소방 설비 등을 점검했다.

▲ 27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송수근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왼쪽 두 번째)이 방재실을 찾아 안전 설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이번 방문은 설 연휴와 동절기 기간 중 문화·체육·관광 분야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주요 문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 등을 실시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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