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설 연휴 3일째인 29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에 2018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설치되어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29일부터 30일 양일간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의 흥·멋·맛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의 멋과 맛’ 행사를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메밀묵밥, 강릉한과를 먹으면서 강릉농악, 정선아리랑, 관노가면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이코노미톡뉴스, ECONOMYTALK
(이톡뉴스는 여러분의 제보·제안 및 내용수정 요청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pr@economytalk.kr 로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왕진오 이코노미톡 기자
wangpd@economytalk.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