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왕진오 기자] 29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방문한 송수근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제1차관)이 관람객들에게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있다.

▲ 29일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송수근 문체부 장관 직무대행이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와 함께 복주머니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왕진오 기자)

29일부터 30일 양일간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설맞이 행사와 함께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 강원도의 흥·멋·맛을 느낄 수 있는 ‘강원도의 멋과 맛’ 행사를 운영한다.

이 기간동안 메밀묵밥, 강릉한과를 먹으면서 강릉농악, 정선아리랑, 관노가면극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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