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방송 녹화를 마친 걸그룹 아이시어 나윤

[이코노미톡뉴스 최노진 기자] 걸그룹계 유창한 영어 실력을 갖고 있는 걸그룹 아이시어 나윤이 평창 알리기에 나섰다.

나윤은 최근 아리랑TV의 '투어 VS 투어(Tour VS Tour)' 시즌3 녹화를 마쳤다.

'투어 VS 투어'는 현지인이 찾는 명소들을 찾아 떠나는 마스터즈팀과 도시의 대표 명소들로 떠나는 루키즈팀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나윤은 비정상회담에 고정 출연 중인 독일인 닉과 강원도 평창으로 여행을 떠났다.

제작진에 따르면, 걸그룹 아이시어 나윤은 강원도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평창 내 아름다운 명소를 닉과 함께 여행을 했다. 특히, 나윤은 유창한 영어 실력으로 촬영장에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했다. 또 평창 야외 촬영 외에도 스튜디오 내에서도 예의있으면서도 센스 있는 매너로 스태프에게 인기를 얻었다.

걸그룹 아이시어 나윤은 "평창이 동계올림픽이 개최되는 장소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졌다. 이번 방송을 통해 평창에 관광을 즐길 명소가 많다는 것을 국내 및 해외 팬에게 확실히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조만간 방송을 통해 만나요" 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걸그룹 아이시어 나윤과 멤버들은 JTBC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걸그룹 아이시어는 국내 및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윤의 모습은 11월 9일 오전 8시 5분 아리랑 TV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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