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KBS2 드라마 매드독에서 김혜성은 아버지의 죄를 용서해달라고 빈다. 온주식 지검장과 정보석, 최원영 등이 한패였던 것이다.

비행기사고를 위장한 최후의 범인은 홍수현이었다. 매드독의 가장 큰 적은 홍수현이었던 것이다. 위선자이며 악녀의 전형이었던 것이다. 유지태와 우도환 류화영은 홍수현의 대화가 인터넷을 통해 전국으로 방송된다.

정보석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해 살인을 사주한다. 유지태는 우도환에게 살인자 가족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미안하다고 사과한다. 우도환은 유지태의 추적때문에 매드독이 됐다고 진정한 마음을 털어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