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톡뉴스] 신아영, 겨울을 녹이나 , 뇌쇄미로 달궈

국제행사 MC를 맡은 신아영 아나운서가 주목을 받고 있다.

▲ 신아영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캡처

신아영 아나운서는 엄친딸로 유명하다. 하버드대를 나온 신아영은 아나운서 사이에서도 명불허전으로 알려져 있다. 하버드 출신 뇌섹녀인 신아영은 같은 축구팬인 정준영한테 투표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스포츠에도 조예가 깊다. 프리미어리그에 응원팀이 있을 정도로  뜨거운 팬이기도 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분데스리가를 다루는 프로그램에도 나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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