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 174개사+중국기업 751개사 참가

▲ 문재인 대통령이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 행사의 개막을 알리는 징을 치고 있다. 배우 송혜교와 그룹 엑소의 시우민, 백현, 첸도 자리를 함께 했다. <사진@코트라>

[배만섭 기자 @이코노미톡뉴스(EconomyTalk News,이톡뉴스)] 중국 베이징 현지시간으로 14일(목), KOTRA의 중국 베이징 국가회의중심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과 연계해  '한-중 경제⋅무역 파트너십'을 개최한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개막식에 참석해 우리나라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격려하고 한중 양국간의 기업인과 국민들에게 미래지향적인 협력 메시지를 전달했다.

행사에는 한국기업 174개사를 비롯해 중국기업 751개사가 참가했다.

행사는 △비즈니스 상담회 △우수 소비재 쇼케이스 △평창 동계올림픽⋅한류⋅기업 사회공헌 홍보벽 △기업 홍보부스로 구성돼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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