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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우뮤지움, 아트동동 통해 작품과 친구의 의미 탐구 '친구의 발견'展
  •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 승인 2018.01.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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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진오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건강한 친구관을 만드는 전시 '친구의 발견'이 성동구 금호동 헬로우뮤지움(관장 김이삭) 동네미술관에서 지난 12월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 '헬로우뮤지엄 친구의 발견'전.

전시는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다섯 명의 현대미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어느덧 가족이 된 반려동물', '작품으로 부활한 버려진 장난감', '남들과 달라 슬펐던 시간을 극복한 몬스터', '주변의 사람과 사물들을 유쾌한 캐릭터로 만든 인형들', '사물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다른 이들과 몸의 움직임을 함께하며 맺게 되는 관계' 등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전시 연계 프로그램인 '아트동동'은 어린이가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과 함께 스스로 친구의 의미를 찾고, 나만의 건강한 친구관을 만들어가는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작품 속 숨겨진 친구의 의미를 즐거운 놀이를 하듯 찾아내며 다른 친구들과의 친구 사귀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또 모둠활동을 통해 타인의 입장을 생각하며 공감하는 능력과 정서지능, 도덕성을 기르고 자연스레 사회성을 키우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전시 프로그램으로 겨울방학 우리아이가 꼭 배워야 할 인성 덕목 베스트 7도 선정했다. '헬로미' 인사하기, '토덕이' 이해하기, '쫑긋이' 귀담아 듣기, '배려미' 배려하기, '표현이' 표현하기, '소통이' 대화하기, '나눔이' 나눠 먹기 등 내가 먼저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캐릭터를 설정했다.

▲ '친구의 발견'전 프로그램.(사진=헬로우뮤지엄)

한편, 추운 겨울방학 따뜻한 동네미술관에서 어린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함께 만들어주자는 취지에서 기획된 이번 그룹맘 이벤트는 친구 5명이상 함께 예약 시 그룹만을 위한 아트동동 프로그램을 운영해준다.

90분 동안 어린이만 참여하는 아트동동 예술 감상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은 친구와 겨울방학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학부모들에게는 힐링타임이 될 것이다. 

친구와 함께 소수정예 그룹으로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방학동안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헬로우뮤지움 홈페이지를 통해 참고하거나 미술관 학예실로 문의하면 된다.  전시는 2월 28일까지.

왕진오 이코노미톡뉴스 기자  wangpd@economytalk.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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