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임수현 SNS

[이코노미톡뉴스 = 박성훈 기자] 두경민 예비신부 임수현, “이상형은 아버지 같은 자상한 성격 가진 남자”

온라인상에서 농구선수 두경민의 예비신부 배우 임수현이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녀와 아버지가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두경민 피앙세 임수현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수현은 아빠에게 안긴 채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임수현 아버지의 훤칠한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앞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이상형으로 아버지와 같은 자상한 성격을 가진 남자를 꼽기도 한 임수현은 DB 프로미 소속 농구선수 두경민(27)과 오는 4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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