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숯으로 4번 정제한 참이슬
4월 16일 첫 출고

▲ 더 깨끗한 참이슬 fresh(17.2도). <사진@HITE jinro>

 

이트진로가 알코올 도수 17.2도짜리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fresh)를 오는 4월 16일(월) 첫 출고를 한다고 밝혔다.

17.8% : 참이슬 fresh
17.2% : 더 깨끗한 참이슬 fresh

[안경하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하이트진로 측은 최근 변화되고 있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참이슬 브랜드를 전면적으로 리뉴얼하는 차원의 일환으로, 기존 17.8도보다 0.6도 낮은 17.2도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더 깨끗한 참이슬 후레쉬》은 거제와 김해에서 선별한 특허 받은 대나무활성숯 정제 과정을 4번이나 거친 제품이다. 

한편, 참이슬 오리지널은 소주 본연의 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도수를 그대로 유지한다.

13.0% : 자몽에이슬
16.0% : 참나무통 맑은이슬
16.9% : 참이슬 16.9도
17.0% : 진로 라이트(필리핀 수출용)
17.2% : 더 깨끗한 참이슬 fresh
17.8% : 참이슬 fresh
20.1% : 참이슬 오리지널
24.0% : 진로24
25.0% : 진로 골드
25.0% : 일품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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