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노진 기자 @이코노미톡뉴스] 걸그룹 리브하이 가빈이 웹드라마 '두근두근 마카롱' 스태프를 위해 뉴욕핫도그앤커피의 대표 메뉴인 핫도그를 간식으로 전달했다.

가빈은 최근 진행한 CGN TV 웹드라마 '두근두근 마카롱' 촬영장에 평소 좋아하던 뉴욕핫도그앤커피의 핫도그를 스태프 간식 목적으로 전달했다.

그동안 시즌 1~4 '두근두근 마카롱'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인 가빈은 평소 좋아하던 뉴욕핫도그앤커피의 핫도그를 촬영장 스태프에게 간식으로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고. 이에 뉴욕핫도그앤커피 측도 평소 보다 더 신경을 쓰며 3가지 종류의 핫도그를 준비했다. 촬영장 스태프들도 가빈이 전달한 감사의 마음과 뉴욕핫도그앤커피의 핫도그를 맛있게 먹으며 촬영했다는 후문.

가빈은 "그동안 시즌 1부터 4까지 애써 주신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표현을 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걸그룹 활동 외에도 연기자로 활약하는 가빈의 모습 기대해 주세요"라고 말했다.

한편, 리브하이는 가빈, 보혜, 레아, 신아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으로 2018년 1월 4집 '예스'로 SBS 인기가요, KBS 뮤직뱅크, 엠넷 엠카운트다운,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 등에 출연했다. 현재 다양한 무대와 개별 활동을 병행하며 성장하는 인기 아이돌 걸그룹이다.